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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판타스틱 2009 여름

Fantastique 판타스틱 2009.여름 - 판타스틱 편집부 엮음/페이퍼하우스계간으로 바뀌고 두번째. 호러... 젠장 난 호러 싫은데! 그래도 꽤 재밌었다. 아 그러고보니 반은 안 읽었군. 진산이나 테드 창 단편부터 아서 왕하고 중국 전설 에세이... 나머지는 나중에 읽고 첨가해야지.한유의 버스정류장 소녀는 평범한 여고 괴담인데 섬세하게 서술해서 새...

괴이-미야베 미유키

괴이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나의 점수 : ★★★★★차라리 괴이를 나중에 읽었으면 좀 나았을까. 백귀야행이나 충사 같은 것을 보는 듯한 느낌의 소설이다. 에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지각색의 괴담들이 펼쳐진다. 나는 괴담은 대체로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꼭 들었다. 이글을 보면서 깨달은 것인데 미미여사가 그리는 악인들은 마치 일본의 설...

판타스틱 8월호

아니, 판타스틱 리뷰는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왜 하냐면 스페인의 거지들이 저번호인가 저저번호로 완결되고 도대체 이번엔 어떤 소설을 내세우려나 하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심심했기 때문에 그러는 거에요.저는 코난이나 쿠툴후는 별로 안좋아해요. 역시 코난은 매력적인 캐릭터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뭐랄까 호러스러워서.. 으음 호러소...

ZOO - 오츠 이치

ZOO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황매(푸른바람)오츠 이치는 열일곱 살에 여름과 불꽃과 나의 시체로 데뷔하여 천재 작가로 알려진 사람이다. 나는 너밖에는 들리지 않아 외에는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딘가 소녀적인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사람은 남자. 호러(라고 말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를 즐겨 쓰는 작가였다. 이런 놀라워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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