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que 판타스틱 2009.여름 - ![]() 판타스틱 편집부 엮음/페이퍼하우스 |
계간으로 바뀌고 두번째. 호러... 젠장 난 호러 싫은데! 그래도 꽤 재밌었다. 아 그러고보니 반은 안 읽었군. 진산이나 테드 창 단편부터 아서 왕하고 중국 전설 에세이... 나머지는 나중에 읽고 첨가해야지. 한유의 버스정류장 소녀는 평범한 여고 괴담인데 섬세하게 서술해서 새로운 느낌이 났다. 여고괴담2의 느낌? 문영의 무협소설은 경쾌하고 귀여운 무협소설이었고 로버트 하워드는 헐리웃 호러 무비, 그렉 이건은 호러라기보다는 우화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유명 블로거 좌담은 뭐랄까...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듯. 체험 괴담은 마치 옛날 만화잡지의 여름 특집 같으면서도 모든 괴담마다 반전이... 지하철에서 웃음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 아쉬운 점이라면 디오티마의 부재. 왜 연재가 안 된 건지에 대한 이야기가 어디에도 없다. 지난호에도 아무 말이 안 쓰여 있었는데. |
http://hibernate.egloos.com2009-06-19T05:46:200.3




덧글
날개 2009/06/19 16:59 # 삭제 답글
목차 부분에선가 밑에 조그만 글씨로 작가 건강상 쉰다고 적혀 있어요.acrobat 2009/06/19 18:35 # 삭제 답글
교님 건강이 꽤 안 좋은 듯 하더라고요. 디오티마도 물론이고 데트도 여지없이 연재 펑크...;; 체중이 40kg 안 된다고 하는데, 우연히 최근 사진을 본 바로는 정말로 뼈와 가죽밖에 없을 정도로 마르셨더라고요. 그래서 아프시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이 덜컹덜컹합니다.夢影 2009/06/21 12:20 # 답글
날개, acrobat/그랬군요. 잘 찾아볼 걸 그랬어요. ㅠ,ㅠ 아니 킹교님 또 몸이 안좋으심 어쩔까요. 와우보다는 식사를 우선시 해주시면 좋을텐데.. 디오티마와 데트가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