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으로 드나드는 남자-마르셀 에메 소설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마르셀 에메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사랑하는 프랑스 작가. 정말 몇 안 되는,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다. 음 기드 모파상의 뒤를 이은 단편소설의 대가라는데 이전까지 읽었던 책들은 동화책이라서 그런 느김을 못 받았는데 정말로 그렇더라. 익살맞고 엉망인 사람들 이야기가 말 그대로 '눈물나게'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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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잠본이 2009/06/11 22:51 # 답글

    무려 금영훈씨가 보물섬에 단편만화로 냈던 적이 있죠(...전반은 원작과 달리 개그로 시작해서 원작보다 더 애수 가득한 비극으로 끝나는 괴작이었음)
  • 夢影 2009/06/15 14:41 #

    더 개그로 시작해서 더 비극으로 끝난단 말인가요.. 안그래도 울고 싶은 내용이던데.. orz
  • Filia 2009/10/01 23:33 # 삭제 답글

    이 소설은 아주 어렸을 때 읽고는 허무해했던 기억이 나는 소설이네요. 어른이 되어서는 뮤지컬로밖에 접하지 못했지만, 지금 소설을 다시 읽으면 어떤 기분이 될지 궁금하네요. ^^
  • 夢影 2009/10/02 14:00 #

    허무하다 못해 슬프죠. 뮤지컬이 있는 건 몰랐네요. 어떤 식으로 만들어냈을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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