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얼론리사 가드너 지음, 박태선 옮김
이번에 책이 하나 더 나왓씁니다. 스릴러예요. 형사가 나오고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여자도 나오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악당과 잔혹하기 짝이 없는 악당도 나오고... 음울하고 답답한 상황에 제목 그대로 남주인공이나 여주인공이나 고립되는 상황이라서 보는 내내 찜찜하긴 합니다. 스릴러랄까 느와르랄까 하드보일드랄까.
음울하고 짜증나기까지 하는 상황이라서 저는 화를 내며 봤어요. 그럴 때는 이렇게 했어야지!! 막 그러면서.. 여자 주인공의 심리 묘사랄까 트라우마의 묘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 부분이 정말 멋있달까 탁월하달까 그래요. 이 귀여운 바비 형사 시리즈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많대요. 이게 첫편이라서 우리가 시리즈를 계속 내는지는... 막내인 저로선 잘 모르겠지만서도... 한 권 정도는 더 낸다는 거 같기도하고. (너 거기 다니는 거 맞냐.. ㅡ,ㅡ;;) 암튼 재밌으니까 추천. 딱히 우리 회사 책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재밌어서 추천하는 거니까...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길. 사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음.


덧글